51세 김성령, 조한철 연극관람 인증...절정동안 외모도 화제(사진모음)

2017-07-27     최수정



배우 김성령이 조한철이 출연 중인 연극 '그와그녀의목요일'을 관람했다.


김성령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와그녀의목요일' 조한철 배우. 우리의 역사는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한철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20대에 버금가는 청순함을 뽐내고 있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과거 "자신의 나이를 밝히지 않는다"고 말했던 김성령은 한 방송에서 "박미선씨와 같은 나이"라며 67년생임을 밝힌 바 있다.


올해 51세인 김성령은 꾸준한 다이어트와 운동, 식이요법 등으로 중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절정동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은 인스타그램에 소개된 그녀의 멋진 포즈.







온라인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