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아나운서, 동생 군면회 패션과 고량주로 확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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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아나운서, 동생 군면회 패션과 고량주로 확 떴다~
  • 최수정
  • 승인 2017.07.3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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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닮은꼴'로 주목을 받고 있는 KBS N 이향 아나운서가 최근 동생 군면회 패션을 공개했다. 


29일 이향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면회 다녀오는 길. 복장 지적도 하고 내 동생 많이 컸다. 미안해 사람 별로 없을 줄 알았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향 아나운서는 차량 안에서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향 아나운서의 청순한 미모와 살짝 드러난 어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향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 ‘내 여자의 핸드폰’에 출연했다.


여기서 그가 생일날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당에서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향 아나운서는 술 한 병과 빵을 들고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향 아나운서는 “생일날 결방의 아쉬움을 맛있는 저녁으로 나마 #항상#감사합니다#선배님들#알럽베 저건 생일에 먹는빵이래요”라는 글을 함께 올리며 생일임을 밝혔다.


이향 아나운서가 들고 있는 술은 연태주로, 독한 고량주에 속하는 술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이향 아나운서가 술을 잘 마실 것 같다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향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성형외과 군의관 이경민과 커플이 됐다.



▲ 29일 방송된 `내 여자의 핸드폰`에 출연한 KBS N 이향 아나운서가 생일날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이향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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