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숲’ 윤세아, “마지막 촬영 보내기 싫지만 놓아주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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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 윤세아, “마지막 촬영 보내기 싫지만 놓아주어야 해”
  • 최수정
  • 승인 2017.07.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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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 윤세아가 종방의 아쉬움을 전했다. 


30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밀의숲#마지막촬영#보내기싫지만#놓아주어야할때#한동안#이여운#기꺼이#즐거이#되새기다.....#안녕#이창준#이연재....#내일을#기다리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윤세아는 이창준역을 맡은 유재명에게 머리를 기댄채 청순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기 감동받았습니다”, “아름다우세요”, “벌써 막방인가요”, “애틋하고 멋진 커플이셨어요”, “으앙 연재-창준 커플”, “비숲 꿀잼. 이젠 무슨 낙으로 사나”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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