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가는 티파니, 으리으리한 LA 대저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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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가는 티파니, 으리으리한 LA 대저택 눈길
  • 최수정
  • 승인 2017.09.0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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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미국 유학을 결정한 가운데, 그의 미국 LA 대저택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지난 2014년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 멤버 태연, 서현과 함께 고향 LA에 위치한 집을 방문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타파니의 집은 마당에 정원이 있는 저택으로 모던하면서 심플한 외관을 자랑했다. 특히 호텔 수영장 부럽지 않은 수영장이 딸려 있어 멤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서현은 “이렇게 쉴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마음이 편안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티파니는 “네가 집에 온 애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티파니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신보 ‘홀리데이 나이트’를 내놓고 재계약을 마무리한 가운데, 미국 유학을 결정해 화제가 됐다. 



최수정 인턴기자 soojung@featur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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