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령 '비혼' 라이프, 370평 호화 전원주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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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비혼' 라이프, 370평 호화 전원주택 공개
  • 최수정
  • 승인 2017.09.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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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MBN 예능 <비행소녀>의 첫 방영 후 배우 조미령의 집이 화제에 올랐다. 이날 조미령은 방송에서 부모님의 요양을 위해 마련한 370평의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평소 넓직한 테라스로 나와 여유 있게 책을 읽는 조미령.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본 출연진들은 "삶이 여배우 같다"고 감탄하기도.


이에 조미령은 "저기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차분해진다"고 털어놨다.


깔끔한 성격은 집안 곳곳에 드러났다. 모든 것이 정리정돈된 상태였던 것. 출연진들은 조미령 집을 보고 연신 감탄하며 "저 집에서 스몰웨딩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샹들리에 와 벽난로까지 갖춘 호화 저택을 보고 네티즌들은 "내가 원하던 집이다.", "열심히 일하고 성공한 모습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유로운 비혼 라이프를 그리는 <비행소녀>는 2%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을 기록하며 순행하고 있다. 





최수정 인턴기자 soojung@featur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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