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회정상화운동본부(이사장 김두진)는 지난 9월15일 종암경찰서 대강당에서 이상현 경찰서장 등 경찰서 관계 직원 여러분과 함께 성북구 장애인 부모회와 탈북민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전거 30대를 나누어 주는 행사를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원섭 이사와 곽형선 이사 그리고 탈북민들과 장애인 단체 회원 여러분도 참석하여, 나눔 활동에 동참하였다.
앞으로 (사)사회정상화운동본부는 자전거가 꼭 필요한 단체나 개인에게 150여대의 자전거를 나누어 줄 계획이라고 한다. 도움이 필요한 단체나 개인이 연락을 주면, 단체에서 성실히 검토하여 자전거를 나누어 줄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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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 에디터 trot@featur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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