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강추위를 눈으로 보여주는 ‘얼었어’ 시리즈가 유행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수기 물, 잼, 커피, 구강청결제 등 뜻밖의 물건이 얼어버린 모습을 공유하며 “이런 일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놀라워했다.
정말 이곳이 한국이 맞는지 눈을 의심하게 되는 ‘얼었어’ 시리즈를 감상해보자.
임석우 인턴기자 rainstone@featur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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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강추위를 눈으로 보여주는 ‘얼었어’ 시리즈가 유행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수기 물, 잼, 커피, 구강청결제 등 뜻밖의 물건이 얼어버린 모습을 공유하며 “이런 일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놀라워했다.
정말 이곳이 한국이 맞는지 눈을 의심하게 되는 ‘얼었어’ 시리즈를 감상해보자.
임석우 인턴기자 rainstone@featuring.co.kr